소개

소개

안녕하세요. BusinessFull-Stack 을 지향하는 NLP(자연어처리)개발자 김대환 입니다.

저는 경영정보학과 를 전공하여 문과생입니다. 하지만 대학교 선배로부터 WalMart의 ‘맥주와 기저귀’머니볼 영화의 ‘세이버메트릭스’ 스토리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서 데이터 분석(Data Analysis) 의 꿈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NLP개발 업무를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 Benedict (Baruch) de Spinoza

“나는 1만가지의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상대는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한 상대를 만난 것이다.” - Bruce Lee

위의 두 어록은 현재 저의 삶의 모토(motto) 이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입니다.

현재 개발(코딩)업무를 하면서 코딩 뿐만 아니라 현업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서비스를 만들어 가면서 많은 어려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론트개발도 해야 했으며, 실제 서비스될 화면도 디자인을 해야 했습니다. 팀원 모두 열심히 고민해보고 고생해서 만들었지만 현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느꼈던 것은, “결국 ‘좋은 개발’이라는 것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진정한 가치는 그 결과물을 사용자가 쓰면서 만족을 할 때 나타나는 것” 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개발 을 하기위해 여러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깊게 파기 위해) 단,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지 않기 위해 많은 글을 찾고, 나의 글로 새롭개 정리해가며 지식으로 만들어 블로그에 기록을 하려고 합니다. (1만 번의 반복)

현재 많은 개발 블로거분들 덕분에 에러 디버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또 다른 누군가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이나 배웠던 것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서슴없이 지적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유익하고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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